오늘 2열람실 52번자리에서 하루종일 공부하는데..
51번자리에 오후 4~5시경 여자가 왔다..
난 조금씩 원래 코를 들어마시고 있었다..
여자가 온후....
훌쩍훌쩍 거리고 있던걸...할 수 없었다...
여자는 숨도 안쉬고 있었다...-_-!!
젠장...
나는 조금씩 모았다...조금씩조금씩;;;;
결국 한번에 쭉들어없앨려고(?)...시도하다가;;;
물마시는 소리를 내 버렸다!!!!!!!!!!!!!!!!!!!!!!
젠장....
잠시후부터 여자도 훌쩍거리기 시작한다;;;
여자의 인내심이 다한것일까?...
아니면 여자도 모으고 있었단 말인가?...-_-;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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