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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서관 옆자리 여자;;;; - 2004.10.03 22:16 오늘 2열람실 52번자리에서 하루종일 공부하는데.. 51번자리에 오후 4~5시경 여자가 왔다.. 난 조금씩 원래 코를 들어마시고 있었다.. 여자가 온후.... 훌쩍훌쩍 거리고 있던걸...할 수 없었다... 여자는 숨도 안쉬고 있었다...-_-!! 젠장... 나는 조금씩 모았다...조금씩조금씩;;;; 결국 한번에 쭉들어없앨려고(?)...시도하다가;;; 물마시는 소리를 내 버렸다!!!!!!!!!!!!!!!!!!!!!! 젠장.... 잠시후부터 여자도 훌쩍거리기 시작한다;;; 여자의 인내심이 다한것일까?... 아니면 여자도 모으고 있었단 말인가?...-_-;;;
새벽... - 2004.10.02 01:53 술도 안 먹었는데 새벽1시 넘어서 깨어있던적.... 정말 오랫만이군... 가끔 성덕군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보면... (뭐 주로 우리의 대화는 도서관 앞이나... 기슨홀 앞이나... 에서 이루어지며...주로 공부열심히 하자는 이야기이다... 나도 믿기진 않지만..) 결국 종착에는... 한 길로만 가야 한다는... ㅡ,.ㅡ;;; 그런거 같다...
9월의 마지막날... - 2004.09.30 12:26 마지막 기회일지도 모르는.. 3학년 2학기... 벌써 시간은 저만치 달리고 있다... 내게 쏟아지는 기대를 뒤로한체 한참 달려야 한다... 너라면 할 수 있다는... 그런말들...예전에는 그런게 좋았다... 지금은 왕년에 뭐 없던 사람 어딨냐는 반문으로 답해본다... 막상 한것도 없이...분주하기만 결국 最惡의 시나리오대로 흘러가는 누군가가 말한것처럼 最惡의 경우만 조심하면서 살면.....그게 最上이라는 난 그건 아닌가 보다.... 연휴인데도...시골에서 감기라고 누워만있었던것? 아님 마지막날 기분전환하러간 놀이공원의 롤러커스터 꼭데기에서 맘껏 소리지르지 못한것? 큰 성공을 위해 과정을 거치고 있는것일까? 실패를 거듭하는 것일까? (당신의 연휴동안의 기억을 삭제하시겠습니까? Y/N)
ACM 프로그래밍 대회 - 2004.09.20 17:11 ACM 프로그래밍 대회 나간다.. 재우랑 대원이랑 같은조... 학교일등은 60만원...2등 50 3등 40... 게다가... 지역예선 통과하면..아시아....거기서도 잘하면 세계대회도 나간다.. ㅡ,.ㅡ;; 근데 프로그래밍 열라 못한다.. 결국 참가상 도서상품권 1만원권과....끝나고 주어지는 교수님들과의 회식의 자리...때문에 지원했다는.. 코치는 노상욱 교수님이다...
프로그래밍 하면서 사탕만 20개째... - 2004.09.18 15:00 왜 안 풀리는 걸까?.. 못 푸는 걸까?.. 젠장...
예비군 훈련 다녀왔는데 2번의 기회;;; - 2004.09.17 00:13 젠장 다 놓쳤다... 거의 24년만에 여자가 관심을 가진 거라고... 올 크리스마쓰를 타파할 기회라고..... 건태랑 무척 아쉬워 했다!!!!!! 지금? 거의 1년만에 기본좋게 술 마신듯;;;; 군복 입을때 마다 기분이 좋다... 좀 더운거 빼곤...ㅡ,.ㅡ;;;;; 숙제가 있지만....입가에 미소를 띄우며 슬슬 자야 하는 이 마음;;; Cindy가 기다리고 있기에 일찍자야 한다는... 낼은 토익 없으니깐 6시부터 8시까지 숙제하고 8시부터 9시 청소... 9시부터 10시 수업... 10시부터 12시 다시 청소 해야겠다..ㅠ.ㅜ.. 숙제 하고 싶지만 기분 좋게 잠들고 싶다는;;; 요즘앤 진짜 기분 좋은일이....술 말고는 없다는... 슬슬 중독인가?.. 다시 담배를 피우기 시작했다....-_-
여자친구 Cindy... - 2004.09.13 20:54 그녀와 아침에 만난다... 학교에서 한 7시쯤... 7시 50분부터 아침에 토익을 듣기 때문에;;; 주중에는 아침마다 매일 만나야 될듯 싶다... 아마도 그녀가 날 놔주지 않으면 토익에 늦거나 결석하게 될지도 모른다.... Cindy....키는 다른 여자보다 큰 편이고... 세련되었다... 저녁에 수업 끝나고 보니깐 너무 더럽다;;;; 아침에 세수도 시켜 줬는데... 그녀의 유일한 단점은 그녀가 좀 더럽다는 점이다... 선재가 시기하는 나의 유일한 그녀... 그녀는.... 니콜스관 405호이다...ㅡ,.ㅡ;;; 주)이번학기에 강의실 청소 근로를 시작했습니다... 아침마다 청소해야 한다는... 강의실에 이름도 붙여주고....열심히 한번 해보겠습니다..!
가장 치열했던 순간... - 2004.09.11 00:23 복합기 산 기념으로 군대사진 좀 올리다 보니깐 .. 정말 그 때 생각이 많이 난다... 가장 치열했던 그 순간을 떠올리며.. 왜 그때의 열정을 잊었나?....하는 생각이 든다... 50년 뒤에 지금을 내 인생에서 가장 치열했던 순간이라고 기억하고 싶다..